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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업텐션의 열 번째 미니앨범 '노벨라(Novella)'의 쇼케이스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고결은 "업텐션이 라이브를 굉장히 많이 했었다. 업텐션이라는 팀이 실력있는 팀이구나, 강점이 있구나 확실히 보여주고 싶고 어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선율은 "7년차가 됐다"면서 "이번 곡의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 아련 섹시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 "시국이 시국인 만큼 하루 빨리 나아져서 (팬들과) 만날 날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업텐션의 타이틀곡 '너에게 미쳤었다'는 흘러버린 순간들의 기억들을 그리워하며 지나간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