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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흰 셔츠에 긴 머리로 청순미를 뽐냈다.
김소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부터 최우수상이라는 큰 선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흰 셔츠에 흑발의 긴 웨이브헤어를 흩날리며 청순한 아름다움을 뿜어냈다. 김소현의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살짝 벌린 입이 여성미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
김소현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2021 KBS 연기대상’에서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으로 배우 나인우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최우수상, 인기상을 거머쥐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김소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