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내 2021"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효민은 202년 한 해 추억할 만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헀다. 그중 한 사진에서 효민은 털 장식의 블루톤 미니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효민은 반짝이는 시계와 팔찌를 매치해 화려함을 부각했다. 어깨라인을 드러내 섹시함을 강조했고 마치 파티에 가는 듯한 화려함이 돋보였다. 또한 휴대폰 너머로 빼꼼 보이는 효민의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3일 스포츠조선은 "한국 축구의 간판 킬러 황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효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