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이 탄탄한 몸을 덮은 타투를 공개했다.
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
의한 던의 모습이 담겨있다. 갈라진 그의 복근과 함께 목과 가슴, 팔 등 상체를 뒤덮은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던은 가수 현아와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현아&던’이라는 이름으로 첫 EP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핑퐁(PING PONG)'으로 활동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던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