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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유재석 사진="런닝맨" 방송 캡처 |
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코로나 완치 후 돌아온 유재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사로 분한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자가격리 생활에 대해 물었고, 유재석은 “아침 6시 반쯤 일어난다. 주변에 자가격
이어 “‘아침마당’을 보고 있으면 조세호가 연락오고, 이후 신봉선, 전소민과 전화를 하다보면 오후 4시까지 너무 바쁘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오후 4시엔 목이 다 쉰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전소민은 “통화중 대기가 걸리기도 한다”고 거들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