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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유재석 사진=SBS |
지난주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녹화에 불참했던 유재석은 ‘이마팍 도사’로 변신한 전소민에게 초대된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에 유재석은 사주를 보며 그에 얽힌 솔직한 속마음까지 공개했다.
전소민이 유재석에게 “코로나로 액땜했다”라고 하자, 유재석은 “사실 ‘
이어 “올드보이처럼 있었다”라며 격리 기간 동안 겪었던 본인의 일상과 에피소드들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사주에 자녀 관련 얘기가 나오자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 씨와 얘기했다”라며 차후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하기도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