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후 설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팬들은 자신의 최애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 일대에 현수막을 게재하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수막의 주인공 1학년 박보은, 오유진, 2학년 김리원, 이영채, 4학년 김유연, 김하리, 윤채원 7명의 연습생이다.
서울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부근에서는 ‘오유진! 이젠 국민 비타돌 가즈아’, ‘천상아이돌
한편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