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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요 며칠 아주 얇고 재미있는 책 한 권을 번역했다. 드디어 원고를 보내고 나니 흐엉 '미래수업'을 놓쳤다. 본방 못 봐도 다시보기로 강추인 프로그램이다. 특히나 이날 주제가 AI시대의 인재였다. 그래서 의상 컨셉이 학생룩"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현모가 교복을 연상케는 학생복을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체크 무늬 플레어 스커트와 니트, 니트 조
안현모의 사진이 고개되자 누리꾼들은 "19살도 아닌데 잘 어울린다", "진짜 학생같다", "어려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안현모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