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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감독 이규만)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
데뷔 이래 가장 독보적인 변신을 감행한 권율과 메가폰을 잡은 이규만 감독은 이날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
'경관의 피'는 1월 5일 개봉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