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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ㅣ물고기뮤직 |
2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홈파티가 대세! 연말 파티를 함께 보내고 싶은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임영웅이 55만805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데뷔 후 첫 TV 단독쇼를 통해 ‘슈퍼스타’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밤 9시 15분 KBS 2TV에서 방송된 임영웅 단독쇼 ‘위 아 히어로 임
임영웅은 내년 초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