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22일 인스타그램에 "토리와 함께 머리 잘랐다. 다시 단발로 머리 손질이 빨라져서 너무 좋다. 헤어가 가벼우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정현이 단발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단발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이정현은 임신 후 더욱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4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이정현의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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