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4일 남은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산타클로스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망토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다현의 뒤에는
다현은 양갈래 머리에 귀마개를 끼고 상큼한 미소를 짓는다. 다현은 손으로 꽃받침 모양을 만들어 윙크를 하며 팬들에게 성탄 선물을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4일~26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트와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