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검은색 털코트에 진회색 버킷햇을 리사는 연한 화장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회색 맨투맨의 편안한 차림에 화려한 귀걸이와
리사는 지난 10월 첫 솔로 앨범 '라리사(LALISA)'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4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블랙핑크 멤버 지수, 로제, 제니는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리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