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오늘은 내가 쏜다"...간식차 앞에서 활짝

방송인 이혜성이 해맑은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혜성이가 쏜다. '벌거벗은 세계사 시즌3' 첫 녹화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간식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혜성은 노란색 니트에 체크무늬 치마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뽐낸다. 커피차 곳곳에 부착된 응원의 플래카드가 밝은 분위기를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 시즌3'에 함께 출연하는 규현, 은지원과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전 KBS 아나운서 이혜성은 '맘마미안', '우리동네 클라쓰' 등에서 활약 중이다. 이혜성은 전현무와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이혜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