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손님 12명에게 은혜 갚기 위해 김장을 하는 빌런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날 봉태규, 윤정훈, 엄기준에게 김장 미션을 내렸다. 그간 폐가를 찾아온 손님 12명에게 은혜 갚을 선물로 김장김치를 하라는 것. 세 빌런은 아래층으로 내려가 게스트가 온 줄 알고 내심 기대하며 문을 열었다.
하지만 세 사람은 방 안을 보고 어이없는 웃음만 지었다. 그곳엔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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