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젠데이아 사진=소니 픽쳐스 |
7일 오전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하 ‘스파이더맨’)의 기자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젠데이아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젠데이아는 “정호연과 ‘스파이더맨’ 이야기를 많이 했고, 재능이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스윗한 분이더라. ‘스파이더맨’을 만나고 많은 인생의 변화가 있던 것처럼, 정호연
또한 “당시 LA에 오게 되면 ‘유포리아’ 촬영장에 놀러와도 된다고 했다. 진짜 놀러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었고, 에너지 넘치고 재능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젠데이아는 “앞으로 더 만나고 친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