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우리 식구 됐어요" 캡처 |
지난 6일 밤 9시 30분 방송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우리 식구 됐어요’(이하 ‘우식구’)에서 오직 인연으로만 맺어진 가족이 탄생했다.
이번 ‘우식구’에서 강혜원은 가족 뽑기 자판기를 통해 새로운 식구를 선정했다. 그와 참가자들은 종이를 받아 같은 문구 및 그림의 소유자끼리 만나 생활을 시작했다.
강혜원은 특별한 결혼식에 참여했다. 강혜원은 약속 장소로 향하며 "상대방이 편한 사람이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강혜원은 첫 등장부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강
한 식구가 된 강혜원과 이대휘는 흩날리는 꽃잎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미소를 지어 아름다운 셀프 웨딩 사진을 완성했다.
강혜원과 이대휘는 식구 하우스에 입성해 예성, 임나영 커플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들이 앞으로 '우식구'에서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