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원 감독이 4일 별세했다. 사인은 급성 패혈증이다. 빈소는 서울 강남 세브란스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10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신정원 감독은 지난 2004년 영화 '시실리 2km'를 연출하며 장편영화 감독으로 입봉했다. 첫 작품부터 뛰어난 재치와 상상력을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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