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진 사진=제이지스타 |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김희진은 4일 강남에 위치한 카페에서 미니 팬미팅을 개최, 긴 공백기를 깨고 팬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김희진의 신곡 ‘삼산이수(三山二水)’ 발매 기념과 동시에 그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친근한 소통과 함께 달콤한 추억도 선사한다.
특히 김희진은 오프라인을 찾은 팬들과 친밀한 대화는 물론, 오랜만에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남다른 팬사랑과 뜻깊은 시간까지 보낼 전망이다.
본 오프라인 팬미팅은 김희진이 직접 준비하며 소수의 팬들만 참가한다. 철저한 방역 아래 진행되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와 48시간 이내에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서 인증 후 참석 가능하다.
앞서 김희진은 1년 10개월 만의 공백기를 깨고 신곡 ‘삼산이수(三山二水)’로 컴백, 한층 성숙해진 보이스로 사랑했던 연인의 기다리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다.
아름다운 동양미와 한국 특유의 한을 느낄 수 있는 김희
‘삼산이수(三山二水)’ 발매와 함께 미니 팬미팅 진행 소식을 알린 김희진은 팬사랑에 적극 응답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김희진은 4일 미니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