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세 맞아? 레드 드레스 입고 반전 뒤태 노출

방송인 서정희가 반전 뒤태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레드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전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드레스의 등 부분이 훤히 노출돼 있어 시선을 끈다. 196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60세가 된 서정희는 6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몸매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1960년생으로 지난 2015년 서세원과 합의이혼을 했다. 슬하에 1남 1녀(서동주)를 두고 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그의 딸이다. 서정희는 유튜브 '서정희TV' 채널을 운영중이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서정희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