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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캡처 |
한혜진은 3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에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복부비만 위험성과 특급 처방전에 대한 토크를 이어갔고, 유지나와 함께 찰떡 케미도 선보였다.
겨울에 아무리 더워도 뱃살 때문에 외투를 못 벗는다고 전한 한혜진은 복부비만 때문에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깜짝 놀라는가 하면, 섬세한 질문을 건네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특히 한혜진은 “요즘 자주 깜빡깜빡한다. 핸드폰을 두고 와서 집으로 다시 갔다가, 차 키를 놓고 와서 또 돌아간 적이 있다”라며 “치매 초기인지 걱정된다. 이런 증상이 복
이어 한혜진은 “날씨가 추울수록 식욕이 폭발하는데, 억제하는 방법은?”이라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발효 구기자차가 지방 분해에 좋다는 말에 “오늘 방송 끝나고 당장 사러 가야겠다”라며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