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ㅣTV조선 |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TOP14 멤버인 이병찬과 김유하가 가요계 및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꾸밈없는 보이스와 소년미 가득한 이미지로 ‘국민가수’의 어린왕자로 불리며 사랑받는 이병찬은 ‘국민가수’ 대국민 응원 투표 누적 순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는가 하면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참가곡이 추가 음원으로 발매되는 이례적인 현상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병찬은 최근 모 웹드라마의 OST 제안은 물론, 출연 제의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힐링 마스코트 김유하 또한 쟁쟁한 성인 참가자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국민가수’ 공식 SNS 영상 조회 수 천만 뷰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더해 김유하는 깜찍하고 순수하면서도, 야무지고 당찬 이미지로 광고계의 열화와 같은 러브콜을 받고 있어 예비 국민스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2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국민가수’ 9회에서는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라이벌 대결전’이 펼쳐진다. 준결승전 1라운드 ‘라이벌 대결전’은 14인 참가자가 자신의 라이벌을 직접 지목하는 방식으로 살 떨리는 긴장감을 드리웠다. 무엇보다 이날 경연에서는 12인의 마스터 중 10명이 100점 만점을 준 기적의 무대가 탄생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던 상황. 전 라운드를 통틀어 역대 최고점을 받은 참가자는 과연 누구일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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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