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삼둥이 50일 촬영. 삼둥이 단체샷 한 장, 첫째 아서 3장, 둘째 아준 3장, 셋째 아영이 3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황신영의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큰 아이들이 사랑스럽다. 흰색 무명 한복을 입고 나란히 누워있는 아이들이 황신영을 빼닮
황신영은 "삼둥이 많이 컸지요?? 베베 이모님들 사랑 덕분에 삼둥이 건강히 잘 크고 있어요. 삼둥이가 태어난지 67일 되었지만 작게 태어나서 이제서야 50일 촬영 했네요. 삼둥아 50일 축하해"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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