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데뷔 소감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1일 오후 아이브의 데뷔 싱글 ‘ELEVEN(일레븐)’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리더 안유진은 “아이브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고 그만큼 긴장이 많이 된다”라고 밝혔다.
가을은 “많은 분이 우리를 주목해주는 만큼 이 순간이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했으
장원영은 “정말 많은 준비 끝에 아이브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아이브의 많은 활동 응원부탁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리즈는 “간절히 바라왔던 데뷔하는 것이 설레고 떨린다. 지금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온 만큼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