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는 1일 인스타그램에 "매일 매일 작업"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기안84가 그림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캔퍼스를 바닥에 두고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기안84의 열정이 느껴진다. 특히 다이어트 후
누리꾼들은 사진이 공개되자 "본업에 열중한다", "너무 멋지다", "그림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는 최근 10년간 연재하던 웹툰 '복학왕'을 마무리 짓고 팝아트 작품 작업을 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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