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4분44초'는 한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을 담은 공포물로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콘크리트 마켓'(가제)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뉴미디어 콘텐츠다.
배우 활동을 본격 선언한 ‘여자친구’ 김소정을 비롯해 유지애(러블리즈) 온유(샤이니) 권현빈(JBJ)까지 신선하고도 화려한 라인업이 돋보이는 가운데 함연지 김지훈 장영남도 출연을 논의 중이다. 캐스팅 라인업을 모두 완료하는 대로 이달 안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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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