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멜론은 “박선영 아나운서와 이용진이 오는 4일 오후 6시부터 본식 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될 ‘MMA – 더 레코드’의 진행자로 MMA2021과 함께 한다.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자랑하는 박선영 아나운서, 재치 넘치는 말솜씨로 사랑받고 있는 이용진과 MMA2021의 시작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MMA2021 개최 당일 본식에 앞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MMA – 더 레코드’는 ▲올해 멜론차트 한눈에 보기 ▲역대 멜론차트 속 깜짝 놀랄 만한 대기록 ▲MMA2021 TOP10 발표 ▲MMA2021 수상자 예측하기 ▲MMA2021 퍼포먼스 스포일러 ▲포토월 실시간 중계 등 다채로운 코너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먼저 ‘MMA – 더 레코드’에서는 올 한해 멜론차트를 한눈에 훑어보고 이를 통해 MMA 수상자를 예측해보며 MMA2021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500만 이상 유료회원의 연간 600억 건에 달하는 감상 데이터를 지닌 국내 최대 뮤직플랫폼의 강점을 살려 역대 멜론차트 속에 숨어 있는 ‘깜짝 놀랄’ 대기록과 지난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MMA2021 페이지에서 진행한 TOP10 투표 결과를 공개하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TOP10 수상자는 멜론 회원들의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MMA2021 앱/웹 페이지에서 진행한 회원 투표를 반영하여 선정된다.
매회 레전드 무대를 만들며 K팝 시상식 명가로 자리잡은 MMA2021 퍼포먼스 스포일러를 통해 본식을 앞두고 아티스트 별 무대 감상 포인트를 짚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앞서 아이유, 이무진, 임영웅, 헤이즈, MSG워너비 M.O.M. 더보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의 출연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만큼 올해 MMA2021에서는 K팝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대급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아울러 MMA2021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만큼 레드카펫 행사를 대신한 포토월 생중계로 보다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한편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MMA2021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