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걸파’ 모니카 사진=Mnet |
30일 오전 Mnet 새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프라우드먼 모니카가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여덟 크루들은 직접 붓글씨로 자신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했다.
모니카는 “인생 한번”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등학생 때 서예를 배웠다”라고 덧붙였
이어 “인생은 한번인 건 다들 알면서도 무의식 중에 까먹게 되지 않나. 고민있거나 힘들거나 기쁘거나 등등 인생은 한번이라고 생각하면 자기가 원하는 걸 선택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모니카는 “그걸 잊지 않으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지 않을까. 인생은 한방이 아니라 한번인 걸 잊지 않으면 좋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