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새록 소감 사진=금새록 인스타그램 |
금새록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목식당’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육 개월 동안 ‘골목식당’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다”라며 “정말 고생 많으셨다”라고 백종원, 김성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아껴주신 마음들 오래오래 기억하겠다. 온 마음 다해 감사하다♥ 마지막 방송까지 아직 한 달이 남았으니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찍는 금새록의 모습이 담겨 있다.
▶ 이하 금새록 인스타그램 전문.
‘골목식당’ 마지막 촬영을 마쳤어요. 지난 육 개월 동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