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의 지난 6년간의 여정이 담긴 영화는 오는 12월 8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 및 전 세계 70여 개국 개봉을 확정 지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개봉을 2주 앞두고, 특별 상영을 오픈하자마자 38회차 전석을 매진시키며 CGV 상영예정작 예매율 전체 1위에 등극했다.
특별 상영은 개봉일인 8일과 9일 양일간 CGV강남, 광주터미널, 대구월성, 대전, 센텀시티, 수원, 영등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죽전까지 11개 상영관의 스크린X 관에서 몬스타엑스의 응원봉 ‘몬둥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응원 상영회와, 각각 12월 8일, 13일 각각 CGV홍대 스크린X와 CGV연남 4DX관에서 이벤트가 확정되어 국내 많은 몬베베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왔다.
개봉 전 사전 오픈된 특별 이벤트 상영은 총 38회차, 약 5,000석에 이르는 규모이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5분 이내에 모든 상영관을 단숨에 매진시키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저력을 확인케 하고 있다.
깜짝 선예매 오픈된 이벤트 상영회를 초고속 매진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는 전국 CGV의 2D, 스크린X, 4DX, 4DX Screen 전 포맷의 일반 예매 또한 예정돼 있다.
작품 속에는 몬스타엑스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의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