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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26일 인스타그램에 "Long time no se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재환이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하성운, 이대휘, 윤지성, 옹성우, 황민현, 박우진, 배진영과 함께 모인 모습이 담겼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라이관린을 제외하면 완전체 회동이라 눈길을 끈다.
워너원은 오는 12월 열리는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 앞서 만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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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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