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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사실 무근이다. 공유는 최근에 미국을 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공개를 앞두고 홍보 일정을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공유가 테일러 스위프트와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루머가 퍼졌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공유는 최근까지 국내에서 '고요의 바다' 촬영에 몰두했다. 뉴욕에 갈 여유가 없던 와중에 나온 루머인 것.
공유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데이트 설
한편 공유는 오는 12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에 출연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스타투데이 DB, 테일러 스위프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