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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8일 국내 CGV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MONSTA X : THE DREAMING’은 지난 25일 특별 상영 이벤트 오픈과 동시에 38회차 전석 매진됐다. 더불어 CGV 상영 예정작 예매율 전체 1위에 등극하며 대세 파워를 입증했다.
개봉 전 사전 오픈된 특별 이벤트 상영은 총 38회 차, 약 5000석에 이르는 규모로 ‘MONSTA X : THE DREAMING’은 예매 오픈과 함께 모든 상영관을 5분 이내에 매진시키며 몬스타엑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MONSTA X : THE DREAMING’은 12월 초 전국 CGV의 2D, 스크린X, 4DX, 4DX Screen 전 포맷의 일반 예매 또한 예정되어 있어 이들이 어떤 신기록을 써 내려 갈지에 대해서도 기대가 높아진다.
이번 영화는 몬스타엑스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으며 멤버별 독점 인터뷰, 미국 활동기, 팬들을 위한 스페셜 콘서트 무대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몬스타엑스의 진솔한 이야기부터 미공개 신곡 무대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됐다고 알려져 전 세계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별 상영은 오는 12월 8일, 9일 CGV강남, 광주터미널 등 총 11개의 스크린X 상영관에서 진행되며 몬스타엑스
영화는 오는 12월 8일 CGV에서 개봉한다. 이후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