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이도현 김소현 MC확정 사진=DB, 위에화엔터테인먼트 |
KBS 측은 23일 오후 MBN스타에 “성시경, 이도현, 김소현이 ‘KBS 연기대상’의 MC로 확정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면 행사를 준비 중이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소현은 올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평강
그런 가운데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 성시경과 김소현, 이도현이 어떤 케미를 보여주고,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21 K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