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윤주희가 새로운 게스트로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배우 윤주희가 초대손님으로 등장해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구원 투수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주희가 폐가하우스를 찾아왔고 달라진 집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집 안을 간단히 둘러본 그는 의자 만들기에 도전했다. 방법을 터득한 윤주희는 한 번에 나사를 넣었고 "금방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반복 작업을 하던 윤주희는 "여기 온 지 얼마 안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는 드라마 속 악당으로 산 지 어언 1년, 이젠 '나'로 돌아갈 시간! 국가대표 빌런 3인방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