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송혜교 SNS |
배우 송혜교가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혜교는 생일 다음 날인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해도 잊지 않고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팬분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고 따뜻한 생일을 보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늘 잊지 않겠다”고
또 송혜교는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혜교는 1981년 11월 22일생으로, 팬들의 축하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