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흑백 사진에서도 빛이 나는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보여줬다.
김수현은 지난 22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주변은 잘 보이지 않는 흑백 사진이지만, 김수현은 편한 후드티셔츠 차림으로 소년미를 자랑했다. 곱슬거리는 앞머리를 내려 더욱 어려 보이는 김수현은 초근접 셀카를 통해 여
김수현은 오는 27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어느 날'로 찾아온다.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 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 분)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김수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