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김소현-이도현. 사진|스타투데이 DB |
가수 성시경과 배우 김소현 이도현이 KBS 연기대상 MC로 나선다.
KBS 관계자는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성시경 김소현 이도현이 ‘2021 KBS 연기대상’ 시상식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상식은 관객이 있는 준비 중이지만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소현은 올해 드라마
세 사람이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