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앳스타일 |
래들리 런던과 함께 홀리데이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미연은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미모로 완벽한 애티튜드를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2021년은 미연이 웹드라마 ‘리플레이:다시 시작되는 순간’을 통해 배우 데뷔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MC를 비롯,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호스트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해.
그야말로 종횡무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는 미연은 "올해를 '도전의 해'라고 칭하고 싶다 "며 "처음 시도하는 것들에 대해 지레 겁먹고 움츠리는 편이었는데 올해 여러 도전들을 해보며 내가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란 용기를 가지게 돼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미연은 웹드라마 ‘딜리버리’를 통해 첫 액션 연기를 소화한 것에 대해 지인들까지 "미연이가 액션을 한다고?"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잘 소화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고 밝히며 "생각보다 액션 장면이 많고 세세하게 챙길게 많아 액션스쿨에서 한 달 넘게 연습했다. 액션도 합이 중요하다 보니 안무와 비슷하게 비슷하게 느껴지더라. 어느 순간 나쁘지 않게
미연은 이번 달에만 웹드라마 ‘어른연습생’, ‘딜리버리’ 출연과 예능프로그램 tving ‘러브캐처 인 서울’, tvN D STUDIO ‘겟잇뷰티살롱’의 호스트로 새롭게 출연하며 대세돌다운 왕성한 활동을 예고한 상황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