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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린 사진 올려요 ^^"라는 글과 함께 밝은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특히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은 단 번에 시선을 강탈한다.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에 반전 볼륨까지 선보여 감탄을
다만 과거 의료사고로 발생한 옆구리 흉터 자국도 함께 보여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3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 소식을 알렸다. 새로운 소속사인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