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몬스타엑스 주헌 “포인트 안무, 셔누 양꼬치 소울 담았다”

↑ 몬스타엑스 주헌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 주헌이 신곡 포인트 안무에 대해 밝혔다.

19일 오전 몬스타엑스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주헌은 포인트 안무에 대해 “셔누의 양꼬치먹으러 간다는 말과 함께 선보인 동작을 춤에 접목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양꼬치춤’”이라며 “정말 쉽고 임팩트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금 함께할 수 없지만, 춤을 통해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는 19일 한국 시간 기준 오후 2시, 미국 동부 시간 기준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No Limit(노 리밋)’을 발매한다.

전작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 이후 5개월 만의 귀환을 알린 몬스타엑스는 앞서 공개한 티징 콘텐츠들을 통해 ‘자신감’이라는 키워드를 각인시키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대체할 수 없는 팀 컬러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을 휩쓸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이번 ‘No Limit’에는 한계 없는 가능성을 담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