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타’ 김민, 몸매·비주얼은 전성기

배우 김민이 리즈 시절 못지 않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 화제다.
김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운 사람들과 가장 맛있는 음식들. 즐거운 밤 되세요. 아직도 믿기지 않아 860만 달러!"라는 글과 함께 딸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이 한 자선 행사에 참석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초동안 미모에 우아한 드레스 자태, 빼어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김민은 지난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해 연예 활동을 중단,, 고향인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최근 관찰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