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3'에는 오나라, 류승룡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나라는 "류승룡이 후배들을 엄청 잘 챙겨준다. 오빠 성격 상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올 것 같다"고 예상했다. 실제로 류승룡은 카트까지 끌고 엄청난 짐을 들고 왔다.
류승룡은 성동일에겐 5인
공명은 류승룡 곁을 시종일관 기웃거렸다. 공명은 "살이 더 많이 빠지셨다"며 류승룡을 백허그했다. 류승룡은 "능글능글해졌다. 때 묻었다"며 웃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