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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와 아가씨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사진=KBS |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16일 “‘신사와 아가씨’ 촬영에 지원 나왔던 스태프 중 2명이 11월 16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제작진은 즉시 촬영을 중단하고 전체 스태프 및 배우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금껏 정기적으로 PCR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하면서 촬영을 진행해 왔다. 향후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스태프 코로나 확진 관련 공지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촬영에 지원 나왔던 스태프 중 2명이 11월 16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작진은 즉시 촬영을 중단하고
지금껏 정기적으로 PCR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하면서 촬영을 진행해 왔습니다. 향후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KBS는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