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 멤버들은 100회 특집 제주도 단내 투어를 이어갔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딘딘의 디저트 코스로 향했다.
딘딘은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인생 사진 3장 이상을 보장한다"면서 "핫플 중의 핫플"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베이커리, 떡, 약과까지 모두 갖춘 곳이라고 했다.
딘딘과 함께 도착한 곳은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발길 닿는 곳은 모두 포토 스팟이었다. 한참 동안 사진을 찍던 멤버들은 드디어 자리를 잡고 메뉴를 주문하려 했는데, 딘딘은 멤버들의 의사를 무시한 채 제주 버전의 미숫가루인 보리개역을 주문해 원성을 얻었다.
곧 등장한 메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KBS 2TV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