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립제이 “왁킹 전 한국무용 배워…모델 포즈서 영감 얻는다”

↑ ‘전참시’ 립제이 사진=전참시 캡처

‘전참시’ 립제이가 춤의 영감을 얻는 부분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모니카, 립제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립제이는 “왁킹 전에 한국무용을 먼저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10살 때 배웠다”며 ‘한국무용도 잘했냐’는 질문에 “한국무용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한국무용 배운 게 영감이 되어서 춤을 계속 추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잡지 사진, 모델 포즈를 보고 영감을 받는다”면서 직접 시범을 보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