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99즈가 특별 손님으로 출연한 배현성, 조이현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대명은 산촌하우스를 찾아온 '인턴즈'를 위해 추억의 함박 스테이크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이윽고 귀여운 경양식 한 상이 완성됐다. 김대명은 "우리 엄마가 해준 그대로 했으니까 한번 먹어보라"고 제안했다. 조정석은 "맛있다. 레시피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현성과 이현이 만든 치즈옥수수도 성공적이었다.
99즈는 막내들을 위해 급 상황극을 시작했다. 김대명은 조정석에게 "언제 대학 갈 거냐"며 화냈고, 현성과 이현을 향해선 "많이 먹어라. 우리 애들과 놀아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