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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 한 잔 즐기기", "차 마시며 힐링 타임", "너무 좋아 눈이 몰린다" 등의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황신영이 차를 마시며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담겼다. 세 쌍둥이 육아에 쫓기던 황신영이 오랜만에 평온한 시간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출산 이후 25kg 가량 감량한 뒤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한 황신영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황신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