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39·본명 박정수)이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대상포진을 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7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시 요즘에 대상포진 걸리신분들 계신가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발진이나 물집을 유발하는 대상포진은 보통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대상포진 발병 원인이 화이자 백신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덧붙여 “의사들이 연구 중이라고 하는데, 갑작스럽
이어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약 드시고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 제 주변에도 5명이 넘게 대상포진에 걸려서 유행병인가 싶었는데, 이런 정보를 들었다”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특은 글을 맺으며 #대상포진, #화이자, #백신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