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모니카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허성태와 댄서 모니카, 립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가 “광고료를 어디에 썼냐”라고 질문하자, 립제이는 “저희 엄마가 명품 백이 없으셔서”라고 선물을 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엄마가 직접 퀼트로 꿰매서 가지고
한편 모니카는 립제이에 대해 “제 눈에는 연예인이다. 중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다. 인도에 심사하러 갔는데 공주님 대접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댄스 대회 예선 참가자만 몇 천명인데 립제이에게 심사를 받기 위해 출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